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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공적인 인생 만들기14 - 마음껏 걱정하라 덧글 0 | 조회 913 | 2014-12-04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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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걱정하라

 

 

김지우 (시인, 드림·심리상담센터 원장)

 

 

이 세상에 아무런 걱정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아무리 담대하고 낙천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약간의 걱정거리는 있게 마련이며 그것으로 인해 잠시라도 우울하거나 잠 못 이루는 경우가 일생에 한 두 번은 반드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가하면 하루 종일 걱정을 달고 사는 사람도 있다. ‘걱정도 팔자’라는 말처럼 한 순간도 걱정을 안 하면 견디지 못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

 

지난 2008년도에 국내에 소개된 책 「느리게 사는 즐거움」에서 저자인 어니 J. 젤란스키는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이고 22%는 사소한 사건들이며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들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주장에 공감한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걱정을 하면서 살고 있다.

 

사람이 걱정을 하게 되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온 몸이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그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아드레날린의 과다 분비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물론 이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에 속한다. 그런데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걱정을 멈추기는 참으로 어렵다. 사람이 일단 걱정에 휩싸이게 되면 걱정이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또 다른 걱정이 줄줄이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 비결은 걱정을 하되 마음껏 하는 것이다. 우리가 걱정을 하게 되면 우리의 뇌는 이것을 방어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우리의 몸과 마음은 걱정에 대항하는 전투태세에 돌입한다. 그로 인해 우리의 몸과 마음은 경직되고 긴장상태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일단 그 방어기제를 자유롭게 풀어놓으면 걱정이 걱정 아닌 형태로 전환된다. 그리고 그 방어기제를 풀어놓는 방법이 바로 걱정을 마음껏 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걱정을 하면 좋지 않다는 관념을 갖고 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걱정을 피하거나 억지로 걱정을 안 하려는 억압을 시도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하게 되면 걱정은 더 힘이 강해져서 우리를 공격한다. 그리고 결국 그 걱정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일단 마음껏 걱정해도 좋다 라는 메시지를 뇌에 입력하게 되면 우리의 뇌는 그것을 인지하고 걱정이 침투해도 방어하라는 명령을 더 이상 내리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걱정은 급격하게 힘이 약화되고 저절로 물러가거나 주변을 서성거리는 정도의 초라한 형태로 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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