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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공적인 인생 만들기7 - 대세론의 불편한 진실 덧글 0 | 조회 945 | 2014-11-30 1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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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론의 불편한 진실 - 좁은 문, 좁은 길

  

 

  김지우(시인, 드림·웰 심리상담센터 원장)

 

 

많은 사람들이 유행처럼 따르는 대상이나 현상을 이른바 ‘대세’라 부른다. 대세론은 정치권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지만 사회적으로도 심심찮게 인용된다. 가령 성형수술이나 다이어트나 패션 등에도 자주 사용되는 용어가 바로 ‘대세’ 이다.

‘대세’ 라는 용어가 반드시 나쁜 의미를 지닌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결집시킨다는 점에서 ‘대세’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그런대 문제는 ‘대세’가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성형수술 받는 것이 ‘대세’인 지금의 현실이 옳은가. 물론 성형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신체에 심각한 상처가 있거나 화상으로 인해 얼굴에 흉터가 심하다면 당연히 성형수술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멀쩡한 얼굴과 신체를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뜯어 고치는 행위는 아무리 생각해도 온당치 않다. 자기 배우자 이외에 따로 애인을 만드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아무리 그런 것들이 ‘대세’라고 해도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대세’ 운운하면서 유행을 따르려고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자신이 바보처럼 여겨지고 자신만 손해 보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현상에 동조하지 않고 잘못을 지적한다면 ‘왕따’로 몰리기도 한다.

 

성경 속의 인물인 노아는 하나님으로부터 방주를 만들라는 사명을 부여받았다. 그래서 그는 백년이 넘도록 방주를 만드는데 온 힘을 쏟았다. 그런 노아를 사람들은 비웃고 놀려댔다. 하지만 막상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 대홍수가 시작되자 사람들은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결국 모두가 멸망 당하고 말았다. 그 때 살아남은 자는 노아의 가족뿐이었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태복음 7장 13-14절). 이것은 산상수훈에서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리고 예수 자신이 그렇게 사셨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능력으로 충분히 세상적인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사셨다.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고자 하는 ‘대세’를 예수께서는 거부하시고 오히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청해서 고난의 삶을 선택하신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떠한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크고 넓은 길로 가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비치지 않고 비웃음이나 놀림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다. 다른 많은 사람들의 무리에 속해 있어야 안정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설령 그 길이 멸망으로 가는 길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대세’라면 사람들은 기꺼이 그 길을 따른다.

 

직장이나 각종 단체의 비리를 폭로하는 ‘내부고발자’가 있다. 이 사람은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사람은 곧 그 집단에서 쫒겨나고 ‘배반자’라는 낙인이 찍히게 되었다. 이른바 ‘왕따’신세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그 집단 내의 다른 사람들도 거기에 그런 비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그 사실을 말하지 않은 것 뿐이다. 그리고 더욱 무서운 것은 그런 일이 있으면 “뭐 그까짓 일로 집안을 시끄럽게 하나. 그냥 모른척하면 만사가 평탄한 것을…”라고 하면서 ‘내부고발자’는 사회성이 떨어진다거나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아웃사이더라고 비웃으며 자기를 합리화 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잘못되고 어리석은 일인가. 그래서 이 세상은 악이 횡행하는 지옥 같은 곳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 길을 ‘대세’ 운운하며 따르는 자는 결국 멸망을 당하게 된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다.

 

 

힐링 포인트

 

당신이여, 잘못된 일인 줄 알면서도 ‘대세’를 따르는가. 그렇다면 ‘공의’로운 심판의 날에 당신은 반드시 멸망 당할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되길 바라지 않는다면 과감히 정당한 삶을 살아라. 그것이 비록 외롭고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당당하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당신은 마침내 구원 받고 천국에 닿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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